민‧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이 빨라진다 |
|
◇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위해 검사속도와 편의성 향상된 ‘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 검사*’를 1월 31일부터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 *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 검사(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) - 검사속도와 편의성 크게 향상, 6시간 이내 결과 확인 ◇ 질병관리본부가 검사법을 구축하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,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와 함께 검증·평가를 완료한 민‧관협력의 좋은 사례 ◇ 동 검사법을 국내 시약제조업체에 공개하며, 또한 민간의료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의 ‘긴급사용승인’ 요청 |
□ 질병관리본부(본부장 정은경), 대한진단검사의학회(이사장 권계철),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 (협회장 민홍기)는 검사속도와 편의성이 우수한 새로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(Real Time RT-PCR) 구축과 검증, 정도평가를 마치고, 1월 31일부터 질병관리본부(국립인천공항검역소 포함) 및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.
원본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