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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코리즈 소독액이 결합돼있는 노코스프레이 모습. |
[의학신문·일간보사=안치영 기자]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일선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일선 방역현장에서 엠에이치헬스케어 공기유래표면소독시스템 방역기기인 ‘노코스프레이’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엠에이치헬스케어는 최근 일선 의료기관 및 보건소의 방역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‘노코스프레이-노코리즈(H2O2 Vapor, H2O2 dry mist)’를 충분히 확보해 확대 공급하겠다고 17일 밝혔다.
노코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 소독액인 노코리즈를 결합해 공기 중에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공기까지 소독을 하는 제품이다.